현대인의 고질병 소화불량에 좋은 음식 확인하기

건강상식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속 쓰림, 소화 장애, 속이 더부룩한 증상들은 위암 같은 심각한 질환이 아니라면 일상에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꾸준히 먹으면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화가 잘 안 되면 뱃속이 더부룩해지고 쉽게 가스가 차기 마련입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변비나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평소 소화가 안 될 때는 매실을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매실은 천연 소화제라고 불릴 만큼 소화에 특효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매실에 함유된 피크린산은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성분입니다.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브로콜리는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성분 중에는 염증을 일으키지 않고 음식 분해를 도와주는 것이 있어서 위장이 약하더라도 소화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브로콜리를 먹을 때 맛이 없다는 이유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일이 많은데 초고추장은 자극적이어서 오히려 소화를 방해할 수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초장을 찍지 않은채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위산의 분비를 정상화해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위산 분비가 너무 많은 경우, 반대로 부족한 경우 모두에 효과가 있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매실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양배추는 200g 정도의 양이면, 하루에 필요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하고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많아 발육기 아이들의 성장에 좋습니다.
또한 양배추는 위를 보호해주는 성분이 풍부한 채소인데 양배추에서 발견된 성분인 비타민U는 소화성 궤양을 치료하는 비타민으로 충분히 섭취하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속 쓰림 완화, 위암 예방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 만성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습니다.